몇년 만인지 모르겠다
예전 닫아 두었던 블로그를 다시 열었다
예전 써두었던 글들을 그대로 올렸다
예전 같은 상콤한 느낌으로 시작하는건 아니다
오래된 글들을 보니 나름 공부를 열심히 할때도 있었고, 책을 열심히 읽을 때도 있었구나 싶다
물론 유치한 글도 있고;;
그 사이에 무슨 심적 변화가 있는건 아니지만
나름데로 이제는 이것저것 주워 모으는대로 여기다가 찌끄려 놔야 겠다
살면서 인터넷을 헤메는 시간이 상당한데 기록도 없이 무의미하게 흘러가게 놔두는게 아까워서다
간혹 잡탕4 에 사진도 올리겠지만 내 사진 홈페이지는 따로 있다
http://www.pearlstyle.co.kr
많은 방문 바란다
참, 내 글을 퍼가고 싶으면 리플을 달든가 메일을 써라.. 무단으로 가져가면 열받는다
하긴 이젠 가져갈만한 최신 글도 없다
예전 닫아 두었던 블로그를 다시 열었다
예전 써두었던 글들을 그대로 올렸다
예전 같은 상콤한 느낌으로 시작하는건 아니다
오래된 글들을 보니 나름 공부를 열심히 할때도 있었고, 책을 열심히 읽을 때도 있었구나 싶다
물론 유치한 글도 있고;;
그 사이에 무슨 심적 변화가 있는건 아니지만
나름데로 이제는 이것저것 주워 모으는대로 여기다가 찌끄려 놔야 겠다
살면서 인터넷을 헤메는 시간이 상당한데 기록도 없이 무의미하게 흘러가게 놔두는게 아까워서다
간혹 잡탕4 에 사진도 올리겠지만 내 사진 홈페이지는 따로 있다
http://www.pearlstyle.co.kr
많은 방문 바란다
참, 내 글을 퍼가고 싶으면 리플을 달든가 메일을 써라.. 무단으로 가져가면 열받는다
하긴 이젠 가져갈만한 최신 글도 없다